정신없이 초콜릿 먹다가 보니 한조각 남았음
초콜릿 도톰하고 묵직해요
그만큼 커요
올리브영 간식 좋아해서 가끔 가요
오늘은 올리브영 밀크초콜릿 캐드베리데어리밀크버블리 이름 너무 기네
ㅋㅋㅋ
그래서 그냥 올리브영 가서 진열장에서 보라색 초콜릿 찾는 편 ㅋ
가까이 위에서 본 초콜릿 모습
정신없이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
초콜릿 안에 과자도 아니고 쿠키도 아니고 퐁실퐁실 그래서 초콜릿 이름 안에 버블이 들어갈 수도 있겠다 싶은
전체가 다 두꺼운 초콜릿이면 반 정도 먹을 듯 한데
중간에 이 부분이 이 초콜릿의 포인트 !
초콜릿도 맛있는데 안에 저 퐁실이 부분이 너무 맛있음
중독성있어요
초콜릿 달아서 그만 먹을까 하지만 중간에 퐁실이 부분을 먹어야 하니 또 먹어야 하는 ㅋㅋ
생각보다 초콜릿 칼로리 양호하구요 !
다 먹었으니 올리브영 또 방문
??
!!
없....네 ?
여기보고 저기 봐도 없네 ?
직원 분께 여쭤보니 여기 매장에는 없다고 하시네요
제 앞에 손님은 약과 있냐고 찾으시던데 그건 다 나갔다고 하시구요
결국 직장동료가 집 근처 올영 가서 사다 준다는 ㅋㅋㅋ
초콜릿 금액은 4천5백원
올영 온 김에 다른 과자 한번 스윽 ~ 훑어보기
올리브영 초콜릿 추천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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