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1 금성다방 / 공리단길 카페 추천 / 블루 레몬 에이드 맛있는 카페 / 공리단길 늦게까지 하는 카페 / 경춘선 숲길 늦게까지 영업 하는 카페 / 다쿠아즈 말차 늦은 시간 식사 약속이 있어서 식사후 산책하기 좋은 경춘선 숲길. 시간이 23시 20분 이 된거죠 너무 후덥지근 하지 않은 여름밤 날씨라 그냥 걷다 갈증을 느낄때쯤 예전에 23:30분까지 영업한다고 하셨던것이 생각이 나 공리단길에 금성 다방에 왔어요 언제나 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이시네요 문 닫을 시간에 오는 손님이 반갑지 않을 법도 한데 이렇게 늦은 시간 부담없이 당당히 들어가 메뉴 주문을 할 수 있는것도 이곳만의 매력이예요 사장님이 추천하셨던 생강 아이스라떼 ㅋ 신상이었네요 아직은 저희 불량한걸로 먹겠습니다. 라고 했던. 블루 레몬에이드로 테이크 아웃 주문했습니다 약과.. 넌 자꾸 왜 나의 눈에 띄는 것이니. 눈앞에 나타나지마 늦은 시간이잖아 ! 후우. 간신히 약과 참아냈다. 몇분후면 24시인데.. 2023.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