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운지 / 4LOUNGE /홍대 / 칵테일

홍대입구역 3번출구 포라운지 4LOUNGE

입구에 들어가면 한쪽 변면에 메뉴판을 보기 편하게 붙여 두셨어요

칵테일을 먹기로 한 우리.

평소에는 주로 맥주를 즐겨먹지만 칵테일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이름 또한 길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지만 무언가 피치 하면 복숭아 맛이 나겠지? 느낌 정도 ^^

이름도 예쁘다 하며

피치트리센셋 과 포라운지 그랑블루입니다^^

쥬스 먹는 느낌의 칵린이 .

맛있고 분위기 있네 칵테일은 분위기로 먹는다고 하던가

밥을 먹었어도 씹을거리 있어야하는 나초나초

막대수저 휘휘~ 저어서 막걸리 아니고 칵테일이요

붐베이사파이어

토닉과 큐라소 두가지 종류중에 저는 큐라소를 선택했습니다

큐라소는 조금더 단맛이 있고 색깔이 블루랍니다

아~ 너무 예뻐

분위기가 바뀐 테이블 세팅

밖이 어두워지니 촛불을 켜주신답니다 와아~

분위기 깡패

맥주맥주

마지막은 늘 먹는 맥주로 ㅋㅋㅋㅋㅋ

분위기 즐겨봤으니까요

맥주를 마시고는 캬야~ 소리를 내버렸다는

홍대의 분위기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