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 신메뉴/subway

영롱하다 서브웨이 나의 사랑

종류별로 서브웨이를 배달 시켰어요

직장 동료 들과 함께 점심식사로 선택했어요

개인적으로 서브웨이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

서브웨이는 그냥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키도 시켰는데 다 사진찍는걸 깜빡하고 다 먹어버렸네요 ㅋ

스파이시 쉬림프

다른 스티커와 다르죠 귀여워욧

새우는 이래도 저래도 삶아도 튀겨도 구워서 생으로도 그냥 맛있다고 생각하는 나사람.

속재료 보여드리려고 동료를 동원했어요

빵은 플랫이구요

푸짐하게 넣어져있고 스파이시라서 인지 매콤한것이 여러가지 야채와 어우러져 감칠맛이 있어요

 

blt

야채 모두 넣고 아보카도를 추가했어요

아보카도 안보여서 브래드를 한번 열어봤었구요

있는것을 확인한 후 찰칵!

흠~ 역시 맛있어요!!!!!!!!!!!

두께 곱하기 두께 추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서브웨이는 행복이네요